안녕하세요.^^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임마누엘집의 후원개발팀 박 성 진 사회복지사 입니다. 저희 임마누엘집은 지적 장애인분들 55명이 생활하고 계시는 장애인 생활시설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기주의 사회라고 일컫지만 저희는 대표님께서 선뜻 저희에게 후원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직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고 말할 수 있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선뜻 관심을 가져주기 힘들지만 저희 장애인가족들은 대표님의 관심 속에 따뜻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지시대, 복지국가’라고 말하곤 하지만 정부의 도움만으로는 저희 가족들이 행복을 누리기에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님의 관심 속에 물질적인 행복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는 힘을 얻고 꿈을 만들어 나아갑니다.
다시 한 번 대표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업 번창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 전화는 짧지만 그 마음은 길어 끝없이 이어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관심’입니다.
후원자님의 관심 덕분에 날이 갈수록 더 든든해집니다. ♡
2012. 12. 6
◆ 문 의 : 임마누엘집 사회복지사 박성진 yes00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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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
장애인 생활시설 임마누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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